제3자를 끌어들여 통제하는 기술, 트라이앵귤레이션

두 사람 사이의 문제를 두 사람이 풀지 않는다. 대신 한쪽이 늘 제3자를 끌어들인다. 다른 사람도 너를 이상하게 본다거나 누군가는 내 편을 든다는 말이 반복된다. 직접 부딪쳐야 할 갈등에 제3의 인물을 개입시켜 균형을 자기 쪽으로 기울이는 이 기법을 트라이앵귤레이션이라 부른다. 두 사람의 문제가 세 사람의 구도로 바뀌는 순간 약자는 더욱 고립된다. 불안정한 둘이 셋을 부른다 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