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속에 늦은 사람을 볼 때 우리는 그가 무책임하다고 판단한다. 정작 내가 늦을 때는 차가 막혔다거나 일이 겹쳤다고 생각한다. 같은 행동인데 타인의 것은 성격으로 자신의 것은 상황으로 해석한다. 이 일관된 비대칭을 사회심리학은 근본귀인오류라 부른다. 사소해 보이지만 이 작은 비틀림이 오해와 갈등과 부당한 단죄의 출발점이 된다. 관찰자는 사람을 보고 행위자는 상황을 본다 1967년 에드워드 존스와 빅터 해리스의 … 더 읽기
약속에 늦은 사람을 볼 때 우리는 그가 무책임하다고 판단한다. 정작 내가 늦을 때는 차가 막혔다거나 일이 겹쳤다고 생각한다. 같은 행동인데 타인의 것은 성격으로 자신의 것은 상황으로 해석한다. 이 일관된 비대칭을 사회심리학은 근본귀인오류라 부른다. 사소해 보이지만 이 작은 비틀림이 오해와 갈등과 부당한 단죄의 출발점이 된다. 관찰자는 사람을 보고 행위자는 상황을 본다 1967년 에드워드 존스와 빅터 해리스의 … 더 읽기